캐논이 세계 최초로 테이프의 녹화 능력을 3배 늘릴 수 있는 디지털캠코더를 오는 3월 출시한다.
「닛케이BP」에 따르면 캐논은 새로 개발한 영상 압축 포맷을 채용해 테이프의 녹화가능 시간을 일반 모드보다 최대 3배 늘려 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캠코더 「FV20」을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FV20은 기존 80분짜리 테이프의 경우 최장 4시간의 영상을 찍을 수 있다. 동영상의 촬영 모드는 ELP 모드(3배), ESP 모드(2배), LP 모드(1.5배), 표준 모드(1배) 등 4종류다.
촬상소자는 총 화소수 46만, 유효 화소수 29만이며 10배 광학 줌 렌즈를 탑재했다. 가격은 16만엔.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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