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가 올해 수출 전략상품으로 집중 육성된다. 또 MP3플레이어 업체간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MP3플레이어 발전협의회(가칭)」 설립이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8일 오후 2시 산자부 1층 회의실에서 주요 MP3플레이어 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MP3플레이어 수출전략화를 위한 정책방향 협의」 간담회를 갖고 MP3플레이어를 수출 전략상품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관련기사 31면
이날 간담회에서 산자부와 MP3플레이어 업체들은 MP3플레이어 수출활성화를 위해서는 국가적·산업적 차원의 산업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구성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특히 산자부와 관련업계는 중소 MP3플레이어 업체들의 모임인 KPAC을 모든 MP3업체들의 모임으로 확대하거나 산자부 산하에 MP3플레이어 발전협의회를 설립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산자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MP3플레이어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 국내외 MP3플레이어 산업현황과 실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 수출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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