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실업률 감소 정책을 달성하기 위해 인텔이 35억달러를 들여 자국내에 짓게 될 반도체 공장 건립에 4억달러를 출연하기로 합의했다고 최근 「블룸버그닷컴」이 보도했다.
아브라함 쇼차트 이스라엘 재무장관은 『이스라엘은 텔 아비브 동남쪽 40마일에 위치한 키리야트 가트에 짓게 될 인텔의 2개 공장 중 1개 공장에 전체 공사비의 12.5%를 부담하도록 합의했다』고 말했다.
쇼차트 장관은 『이것은(인텔 공장 유치) 이스라엘 경제의 엄청난 발전을 기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의 키리야트 가트 반도체 공장은 3000명의 고용 효과를 거두게 될 전망인데 이 곳은 지난 80년대 섬유공장이 문을 닫은 이후 높은 실업률로 고통을 겪어온 지역이다.
인텔은 당초 이스라엘 측이 공장 건설비의 20%를 부담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