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데이타시스템(대표 최병인 http://www.widelan.co.kr)은 NTT코리아(대표 고바야시 카즈오)와 공동으로 무선LAN 구축을 위한 솔루션 판매 및 구축사업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효성데이타와 NTT코리아는 이달부터 일본 멜코사가 개발한 무선LAN 제품군 「에어스테이션(Airstation)」 시리즈 국내 공급 및 무선LAN 구축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멜코의 「에어스테이션」은 2.4㎓대역 IEEE 802.11b 규격이며 최고 11Mbps의 전송속도를 가진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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