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회장단회의와 이사회를 열고 대우그룹 문제를 계기로 범기업적 윤리경영·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회장단은 대우그룹과 같은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윤리경영의 실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15일 열리는 전경련 총회에서 「21세기 선진국가 건설을 위한 기업의 다짐」을 채택키로 했다.
이 다짐에는 고용과 이익창출 등 기업 본연의 책무를 다하고 윤리경영·투명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한편 지식정보사회를 선도하는 투자에 나선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회장단은 올해 사업계획과 관련해서는 작년보다 37% 가량 줄어든 예산심의와 함께 지배구조 및 규제개혁 등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주는 사회적·제도적 장애요인을 개선하고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키로 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