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이사직급이 없어질 전망이다.
삼성 구조조정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사보와 이사직급을 없애고 상무보를 신설하는 내용의 임원 직급 간소화 방안을 거의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은 단순화된 임원직급체계를 이달 중순 이후 실시하는 정기 임원인사 때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이사직이 없어지면 삼성의 임원직급체계는 현재의 이사보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에서 상무보 -상무 -전무 -부사장으로 축소된다.
한편 삼성의 임원직급 단순화는 임원의 발탁승진을 활성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며 이미 LG와 SK가 이사직급을 없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