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연구원은 7일 「제2단계 외환자유화 실시 이후의 정책방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남아있는 기업활동에 대한 외환규제를 기업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경연은 보고서에서 올해부터 실시된 2단계 외환자유화 조치는 기업의 외환거래에 대한 핵심적 규제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은 이에 따라 △대외채권 회수 의무 유지 △재무구조 불량기업의 해외 단기 차입거래 제한 △30대 계열기업의 현지법인 현지금융 및 계열기업 단기차입에 대한 지급보증 규제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완화 또는 폐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