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알케미세미컨덕터가 400㎒, 500㎽의 새로운 저소비전력 반도체칩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개인휴대단말기(PDA)를 타깃으로 한 MIPS 기반 프로세서 「Au1000」을 개발, 올 여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Au1000은 이 회사 최초의 반도체칩이다.
이 칩은 500㎒ 작동시 소비전력이 900㎽이지만 400㎒ 작동시에는 500㎽로 현저히 줄어드는 장점을 지녔다.
회사 관계자는 『인텔의 저전력칩인 X스케일(Scale)을 제외하면 이 정도의 성능과 저가격을 겸비한 제품은 없다』며 『우선 포켓 PC 등 핸드헬드 제품에의 탑재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400㎒ 모델이 39달러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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