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알케미세미컨덕터가 400㎒, 500㎽의 새로운 저소비전력 반도체칩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개인휴대단말기(PDA)를 타깃으로 한 MIPS 기반 프로세서 「Au1000」을 개발, 올 여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Au1000은 이 회사 최초의 반도체칩이다.
이 칩은 500㎒ 작동시 소비전력이 900㎽이지만 400㎒ 작동시에는 500㎽로 현저히 줄어드는 장점을 지녔다.
회사 관계자는 『인텔의 저전력칩인 X스케일(Scale)을 제외하면 이 정도의 성능과 저가격을 겸비한 제품은 없다』며 『우선 포켓 PC 등 핸드헬드 제품에의 탑재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400㎒ 모델이 39달러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