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개발업체 모빌씨앤씨(대표 황보영철 http://www.mobilecnc.co.kr)가 오뚜기·풀무원 등에 자사 영업용 모바일 솔루션 「mPOP」를 공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뚜기와 풀무원은 이동전화를 이용해 e메일·그룹웨어 기능은 물론 모바일폰에 장착된 영업지원 솔루션을 통해 거래처 정보를 비롯해 제품·주문·재고·배송·여신 등 각종 정보를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다. 또 영업사원 및 물류차량의 위치 파악이나 차량 배차관리도 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모빌씨앤씨의 모바일폰 영업지원시스템은 버추얼 머신(virtual machine) 기반으로 온라인 상태에서 다운로드한 데이터를 모바일폰에 저장,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작업이 가능해 데이터 통신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모빌씨앤씨는 현재 8개 증권사에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제조·유통·물류·택배·식음료·도시가스 등 모바일 환경의 특성을 지닌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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