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핸즈프리 생산업체인 웨스텍코리아(대표 김광호 http://www.westech.co.kr)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주와 유럽 등지에 수출해온 차량용 소형 액정TV의 내수판매에 나선다.
웨스텍코리아가 5.6인치와 6.8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를 채용한 차량용 액정TV는 담배 한 갑 두께로 각종 외부 기기와의 연결이 가능해 데이터 호환성이 높고 리모컨으로 조작돼 사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자체 내장된 FM변환기를 이용해 TV에서 나오는 음성을 자동차용 스테레오 혹은 가정용 오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화면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또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설치하면 어린이나 청소년이 게임기를 연결해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장거리 여행시 아이들 놀이감으로도 적당하다. 웨스텍코리아는 이달 말 7.0인치 크기에 와이드스크린을 채용한 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5.6인치 28만원, 6.8인치 45만원이다. 문의 (032)505-8970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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