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세계적인 대투자가 서비스 전문기관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로부터 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기업지배구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ISS는 6일(현지시각) △정보공개수준 △기업투명성 △투자자 중시경영 △지배구조개선 등 주요 선정기준을 근거로 세계 각국의 2000여 기업을 심사한 결과 삼성전자·노키아 등 단지 5개 기업만을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ISS는 미국 워싱턴에 본사를 두고 미주·유럽 등 500개 투자기관이 투자하는 전세계 80여개국 2만여 회사에 대한 의결권 행사와 경영분석 및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기업지배구조 개선평가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이번 ISS 기업지배구조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기업의 기업지배구조 개선 노력과 성과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의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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