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대표 변재국)가 사내 벤처의 일환으로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와 관련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버스냅」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월에 정식 오픈할 예정인 사이버스냅 사이트(http://www.cybersnap.co.kr)는 온라인 앨범 및 디지털 사진 인쇄와 사진관련 커뮤니티 지원 등의 일반적 포토 서비스는 물론 아바타를 이용한 개인 캐릭터 및 팬시 제품의 제작과 온라인 판매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IMT2000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 사진전송 서비스와 일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전문 사진작가의 사진을 이미지로 제공하는 「디지털 이미지 라이브러리」 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을 위해 SKC&C는 최근 한국후지필름(대표 남정식)과 디지털 이미지 프린팅 서비스를 위한 제휴를 체결했으며 캐릭터 제작 업체인 케이포테크놀로지(대표 김성수)와 독점 서비스 제공 계약을 맺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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