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가 올해 국내 유망 벤처기업에 총 300억원 규모의 자본투자를 단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2001년 메가벤처(Maga Venture) 투자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또한 삼성SDS는 올해 첫 자본투자 대상업체로 전문 솔루션 업체인 케미스(대표 박병형) 및 한국솔루션센터(대표 박성범)와 산업기자재 e마켓플레이스 업체인 파텍21(대표 김재하) 등 벤처기업 3사를 선정하고 공동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
메가벤처는 사내외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삼성SDS의 벤처투자 프로그램으로 사내벤처(Maga Port) 및 사외벤처(Maga Partner)와 이의 투자를 위한 임직원 펀드(Maga Fund) 등으로 구성돼 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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