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장비를 생산하는 대덕밸리내 벤처기업인 메닉스엔지니어링(대표 이상수 http://www.menix.co.kr)은 최근 출시한 「사이버아이(Cyber-Eye)」 등으로 71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메닉스엔지니어링은 미국 보안장비 전문업체인 홈가이드사와 62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일본 제이비시사와 90만달러 어치를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메닉스엔지니어링은 지난해 8월 미국 최대 보안장비 전시회인 뉴욕ISC(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 엑스포와 독일 에센에서 개최된 보안장비 전시회에 보안장비 제품인 사이버아이와 사이버 아이이코(Cyber-Eye Eco)를 출품해 호응을 얻었다.
이상수 사장은 『국제 전시회 등에 출품해 본 결과 제품에 대한 반응이 아주 좋았다』며 『영국·스페인·스웨덴·노르웨이·호주 등 30여개국으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올해안에 수출계약고 1000만달러 이상을 달성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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