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 국무총리는 5일 『올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인 실업대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업자 특성에 맞는 취업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국회 본회의에 출석, 국정보고를 통해 『이를 위해 청년층이 오랫동안 실직상태로 방치되지 않도록 정부지원 인턴제와 정보통신기술 훈련, 창업지원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또 『준조세 정비를 위해 상반기 중 「부담금정비법」과 「부담금관리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올해 소비자물가를 3%대에서 안정시키도록 공공요금 인상을 억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리는 『국내 기업은 물론 외국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상시 규제개혁 창구를 개설,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밖에 『앞으로 국정과제를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 여야 각 당과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사실을 알림으로써 이해와 협력을 구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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