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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서비스 업체인 엔피아(대표 윤기주 www.enpia.net)는 외부 해킹이나 화재·수해 등의 전산사고로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할 경우 최대 10억원까지 배상받을 수 있는 「e-Biz@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엔피아는 데이콤(KIDC), 한국통신(KT-IDC), 하나로통신(NGENE)등 3대 대형 IDC를 연동해 자체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관리대행서비스(MSP),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등 네트워크 서비스를 실시중이다.
엔피아의 김상국 부사장은 『증권사의 경우 전산 장애 발생시 커다란 피해가 갈 수 있어 이같은 배상보험에 가입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네트워크 서비스 부문을 대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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