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아일랜드 더블린의 하드디스크 공장을 폐쇄, 생산시설을 독일과 미국으로 이전한다고 「C넷」(http://www.cnet.c0m)이 전했다.
이와 관련, 이 회사의 대변인인 로리 커렌은 『이곳에 42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데 생산시설을 독일의 메인즈와 캘리포니아 새너제이로 옮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일랜드의 구조조정은 하드디스크 공장에만 한하며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용 칩을 개발하는 아일랜드캐피털은 직원을 500명 정도 더 늘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IBM외에 게이트웨이와 모토로라 등도 수주전 아일랜드의 인원을 감축한다고 발표했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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