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인 세넥스테크놀로지(대표 곽창근 http://www.senextech.com)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자사의 PC보안제품인 X파일러로 「분산 PC 보안관리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세넥스가 특허를 받은 X파일러의 「ESKM(Enhanced Secret Key Management)」 방식은 관리자에 의한 인증 키분배 시스템을 개발·활용한 자체 가상사설 보안망을 구축함으로써 허가받지 않은 사람들의 침입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넥스는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X파일러를 공공기관 및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공급, 올해 이 분야에서만 2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X파일러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돼 있는 PC의 주요 문서정보와 보안을 위해 강력한 파일 암호화 기능을 이용, 주요 정보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고 정보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워크그룹용 PC 보안SW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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