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액정표시장치(LCD)를 통해 문자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듀얼폴더 단말기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최근 이동전화 단말기 외부에 3라인 LCD를 장착해 폴더(접이식 뚜껑)를 열지 않고도 시간, 단말기 상태, 문자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싸이언 사이버 폴더 듀얼」 시리즈 6개 모델을 모든 서비스사업자들에게 본격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이버 폴더 듀얼 시리즈는 원터치 자동열림 버튼을 채택해 한손으로 열기가 불편한 폴더형 단말기의 결점을 보완했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자동으로 색상이 변하는 카멜레온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모델별로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과 ME(Mobile Explorer) 방식의 모바일 인터넷 브라우저를 각각 적용해 무선 인터넷 기능을 구현함과 동시에 다양한 메시지 편집 기능을 갖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표준형 배터리 장착시 제품 크기는 82.4×44.2×21.2㎜이고 무게는 76g이다.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3시간 연속통화, 160시간을 대기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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