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1만5000 RPM(Revolutions Per Minute:분당 회전속도)을 자랑하는 서버용 고속 하드디스크드라이브(모델명 울트라스타)를 개발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2일 전했다.
이 회사는 18·36기가바이트급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서 이 속도를 처음 구현했다.
1만 RPM이 표준인 이 시장에는 IBM의 최대 경쟁업체인 시게이트테크놀로지가 1만5000 RPM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시게이트 제품과 속도가 동일하면서도 기능은 더 낫다』고 주장하며 『컴팩컴퓨터·선마이크로시스템스·HP·EMC 등과 같은 서버업체에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현실판 스타워즈?… 中, 10만톤급 '우주 항공모함' 콘셉트 공개
-
2
눈밭에 사람 팔이… 스위스 설산서 구사일생한 남성
-
3
드디어 '화면 속' 들어가나… 아이폰18 프로, 내장형 페이스 ID 적용 전망
-
4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5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6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7
속보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협력의제 논의”
-
8
곧 무너질 듯한 '트럭' 몰던 남성… 美 커뮤니티가 나섰다
-
9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
10
실종된 日 여성, 단골 술집 벽 안에서 시신 발견… 범인은 사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