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1만5000 RPM(Revolutions Per Minute:분당 회전속도)을 자랑하는 서버용 고속 하드디스크드라이브(모델명 울트라스타)를 개발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2일 전했다.
이 회사는 18·36기가바이트급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서 이 속도를 처음 구현했다.
1만 RPM이 표준인 이 시장에는 IBM의 최대 경쟁업체인 시게이트테크놀로지가 1만5000 RPM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시게이트 제품과 속도가 동일하면서도 기능은 더 낫다』고 주장하며 『컴팩컴퓨터·선마이크로시스템스·HP·EMC 등과 같은 서버업체에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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