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원(법원장 임대화) 청사 신축 기공식이 2일 오전 10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신축현장에서 변재승 법원 행정처장과 홍선기 대전시장, 심대평 충남도지사, 임내규 특허청장 등 3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는 2003년 7월 준공 예정인 이 청사는 1만여㎡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연 건축면적 1만6000여㎡)로 세워지게 된다.
한편 지난 98년 3월 서울에서 개원한 특허법원은 지난해 3월 대전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청사를 마련하지 못해 지금까지 대전법원 청사에서 대전고법 및 지법 등과 함께 업무를 보아 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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