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대표 이윤재 http://www.zinus.com)는 광통신 장비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2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미국의 광통신 장비제조 및 유통업체인 파이버 인스트루먼트 세일즈(FIS:Fiber Instrument Sales·대표 프랭크 지오토)와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지누스는 FIS 제품을 아태지역 국가에 독점공급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했다.
조인식을 위해 방한한 FIS의 프랭크 지오토 사장은 『아태지역은 한국과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된다』며 『지누스와 함께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누스 광통신사업본부 김광호 사장은 『지금까지 국내에는 광통신장비 유통체계의 미비로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FIS와 같은 광통신 전문업체들과 제휴, 아태지역에 확고한 유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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