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지난 1월 유동성 장세에서 소외됐던 거래소 중소형 전기전자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1일 밝혔다.
대우증권은 이날 증시분석자료를 통해 거래소에 상장된 중소형 전기전자주는 지난 99년 7월 고점을 찍은 이후 시장의 관심을 끌지 못한 채 장기간 하락조정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활발한 채권담보부증권(CBO),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펀드의 발행과 회사채 이자율 하락은 중소형주에 대한 위험도를 줄여준다고 말했다.
다음은 대우증권이 선정한 20개종목의 지난 회계연도 영업이익(증가율)이다.
△고덴시 27억원(-7.0%) △대덕GDS 215억원(10.1%) △EASTEL 382억원(506.3%) △하이트론 115억원(0.9%) △희성전선 99억원(흑자전환) △다함이텍 120억원(25.5%) △일진 161억원(89.7%) △한국단자 213억원(249.0%) △디피씨 54억원(2.5%) △경인전자 3억원(-12.5%) △팬택 -30억원(적자전환) △자화전자 196억원(38.4%) △KNC 37억원(흑자전환) △흥창 170억원(-40.0%) △한국컴퓨터 346억원(39.5%) △기라정보통신 60억원(-14.1%) △코리아써키트 104억원(-48.7%) △삼화콘덴서 99억원(139.6%) △광전자 215억원(47.1%) △삼영전자 300억원(35.6%)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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