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희망자에게 회사의 단점을 지적할 것을 채용 조건으로 내건 벤처기업이 있어 화제다.
전자화폐 전문업체인 이코인(대표 김대욱 http://www.ecoin.co.kr)은 입사 지원자에게 자사 전자화폐 상품인 「이코인」을 제공해 사용하게 한 후 장단점을 작성, 10일까지 이력서와 함께 e메일로 제출하라는 이색 공고를 냈다. 입사 지원자는 이코인 이용 과정 및 마케팅·홍보전략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 입사 후 개선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또한 이코인은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두 차례에 걸친 면접 중 1차는 영상면접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웹 기획 및 마케팅·웹디자인·웹프로그래머·영업 등이며, 경력과 학력을 불문하고 남녀 모두 지원 가능하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