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인터넷 특허기술장터에 등록된 특허기술 가운데 수요자의 관심에 맞는 기술만을 선택, e메일로 제공하는 맞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인터넷 특허기술장터(http://www.patentmart.or.kr)에 접속, 회원으로 가입하고 맞춤서비스로 제공받기 원하는 자신의 관심 분야와 e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된다.
특허청은 보유기술을 팔기 원하는 등록자의 동의 하에 등록기술을 평가, 그 결과를 일부 게시하고 있으며 해당기술 내용을 열람해 일반 사용자가 그 기술을 공개 추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 수요자의 신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허청 관계자는 『인터넷 특허기술장터에 등록된 기술 중에서 별도로 신청받아 선정된 우수 기술에 대해서는 오프라인상의 특허기술장터에 전시하고 기술별 투자설명회를 통해 기술거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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