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 전문기업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는 일본 NTT컴웨어(대표 마쓰오 유지)와 기술제휴를 맺고 일본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
티맥스소프트의 일본 현지법인인 일본티맥스소프트(대표 마쓰노 스스무·박희순)와 NTT컴웨어 시스템본부(본부장 스기모토 미치오)는 31일 이같은 내용의 계약협정을 체결하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NTT컴웨어는 티맥스소프트 제품을 취급하는 일본내 대리점으로 활동하는 한편, 티맥스소프트가 신제품을 발표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제품평가, 기술세미나 공동개최, 품질관리 방법연구, 시스템통합(SI)프로젝트의 우선적 기술지원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대상은 티맥스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미들웨어 전 제품은 고속 TP모니터인 「티맥스」, 웹서버인 「웹투비」, 그리고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제우스」 등이다.
양사는 NTT컴웨어의 기간계 업무시스템 구축기술과 티맥스소프트의 제품 기술력이 결합될 경우 일본에서 시장확대 및 고객으로부터의 신뢰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NTT컴웨어는 NTT그룹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SW개발 및 SI, 시스템관리, 시스템 컨설팅 등이 주사업이다.
<정은아기자 j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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