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 http://www.hyundaielevator.co.kr)가 승강기 실명책임 관리제를 도입하고 보수요원 트레이닝센터를 운용하는 등 승강기 보수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안에 광주·부산에 자재물류센터를 건설해 호남 및 영남지역에서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승강기 부품자재 및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다음달부터는 엘리베이터 전국순회 서비스를 개시해 무상점검이나 저렴한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승강기 현대화(모더니제이션) 무료상담을 병행하기로 했다.
현대엘리베이터측은 『국내 승강기 중 91년 이전에 설치된 제품 3만여대가 모더니제이션 대상이며 90년 이후에 설치된 승강기라도 구조적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있고 전력비용이 과다한 제품들도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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