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기업소모성자재(MRO)와 건자재 e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아이마켓코리아(대표 현만영)가 금융소그룹 관계사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 네트워크 경매업체인 셀피아측에 경매 솔루션 개발을 의뢰, 경매·역경매 서비스에 한해 비 삼성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아이마켓코리아 관계자는 『금융 관련 관계사들은 3분기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구매품목이 사무용품 위주기 때문에 우선 시작해도 문제가 없다』며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증권 및 카드로 서비스 대상을 조기에 넓힐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사무혁신 모듈(마이 카탈로그)」을 패키지화해 활용할 계획이다.비 삼성기업에 대한 서비스 확대는 2월중 경매시스템이 개발되면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마켓코리아 관계자는 『ICGC의 경매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다가 국내에서 경매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전문 기업과 공조체제를 가지면 효율적이라는 판단을 했다』며 셀피아측에 솔루션 개발 의뢰 이유를 밝혔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삼성그룹의 MRO 분야(http://www.imarketkorea.com)와 4개 건설부문의 건자재를 구매대행하는 매트프라자부문(대표 윤상완 http://www.matplaza.com)을 포함, 지난달 3일 사이트를 가동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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