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은 화려한 개별종목 장세가 펼쳐졌다. ET지수는 대형 정보기술(IT)주들이 조정양상을 보이며 전날보다 0.09포인트 떨어진 199.97(잠정치)로 마감됐다. 하지만 코스닥시장에서 개인들의 매수세가 중소형주로 몰리며 상한가 종목이 218개 이르는 등 매기가 넓게 확산되는 모습이었다. 인터넷주와 보안 관련주 등 연초 상승세를 이끌어온 주도주들은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선 반면 동특 등 인수개발(A&D) 관련주와 신규 등록주들이 무더기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눈길을 끌었다. 거래소시장의 대형주 가운데는 삼성전자가 소폭 상승하며 20만원대를 지켰을 뿐 SK텔레콤·한국통신 등은 약세를 나타내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추가적인 주가상승의 열쇠를 쥐고 있는 외국인들은 거래소시장에서 77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20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6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7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8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9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