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25·훼미리마트 등 편의점을 통한 택배 이용이 확산될 전망이다.
현대택배(대표 최하경 http://www.hyundaiexpress.com)는 택배 취급 계약을 맺은 편의점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현대택배 깃발을 설치하고 신문 등 언론매체에 광고를 병행, 편의점의 택배서비스 개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 편의점의 약 85%를 택배 취급점화한 현대택배는 올들어서 편의점을 통한 택배 이용의 유리한 점을 소비자에게 집중 홍보하며 편의점 취급물량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편의점을 통한 택배 이용은 고객입장에서 볼 때 편리한 시간에 화물을 보낼 수 있고 받을 물건도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있어 이익이다. 또 택배업체 입장에서는 택배사원이 고객 부재로 인해 두세번씩 배송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비용절감면에서 이익이다.
특히 24시간 영업이라는 편의점이 가진 특성은 택배를 취급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조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대택배는 편의점 취급물량이 꾸준히 증가해 편의점의 택배 취급점 역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편의점을 대상으로 택배 업무교육과 서비스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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