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심재덕)가 전자화폐를 기반으로 시민의 인터넷 활용을 유도하고 도시 전체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구축하는 「디지털 수원」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삼성SDS(대표 김홍기 http://www.sds.samsung.co.kr)는 수원시에 「원패스 수원카드」를 공급키로 하고 관련기관인 금융결제원·CCKVAN·미래시티닷컴·뷰텍·SST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 소재 모든 시중은행은 오는 6월부터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원패스 수원카드를 발급하게 되며 전 가구에 가족 홈페이지도 구축, 이를 통해 시민 대부분이 전자상거래는 물론 수원시청과 연계된 각종 행정서비스도 인터넷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수원시와 삼성SDS는 향후 보급할 K캐시 카드에 일반 버스카드의 충전방식을 그대로 적용, 일반 가정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직접 충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원시민의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 생활화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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