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시작된 미국의 이동통신서비스용 주파수 경매가 26일 완료됐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주관하에 195개 지역의 422개 주파수 사용권을 놓고 87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경매의 총 입찰액은 168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87억달러를 쏟아부은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가 가장 많은 113개의 사용권을 획득했으며 싱귤러와이어리스(79개), AT&T와 제휴한 알래스카네이티브와이어리스(44개) 등이 뒤를 이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