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보호기술업체 실트로닉테크놀러지(대표 김주현)는 일본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버텍스소프트웨어(대표 하라 쿠키)와 투자유치 및 판매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텍스소프트웨어는 실트로닉테크놀러지의 워터마킹 패키지 제품인 「매직택」과 저작권관리(DRM)솔루션 「보부상」의 일본내 총판권을 갖게 된다. 양사는 또한 기술제휴를 통해 무선인터넷 저작권보호시장 등 신규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하고 양국에 각각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실트로닉테크놀러지의 김주현 사장은 『버텍스와의 제휴로 일본시장에서만 약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버텍스소프트웨어는 소프트뱅크재팬과 스미토모상사가 투자한 업체로서 △자바 기반의 렌털 웨어 △스트리밍 콘텐츠 개발 △실시간 예약시스템 구축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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