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트래픽·콘텐츠 관리업체인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박민석 http://www.f5.com)는 보안페이지 가속 기능을 향상시킨 「BIG-IP 3.3.1」 버전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BIG-IP 3.3.1 버전은 기존 e커머스 제어기와 보안페이지 가속 카드의 접속 처리 기능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인터넷 비즈니스의 중요 이슈 중 하나인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문제를 크게 개선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보안 처리속도를 3배 이상 증가시켰으며 타사의 부하분산기와의 연계 사용도 가능하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