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현지에서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워싱턴DC에 개소한 한국벤처지원센터(KVC)가 입주업체를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
입주대상은 코스닥등록기업이나 이에 상등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재무제표 및 미국사업계획서 등을 작성, 오는 2월 2일까지 KVC로 제출하면 된다.
KVC는 현지 업무제휴를 체결한 인큐베이팅 전문기관인 e인큐베이터 및 ESET(Executive Security & Engineering Technology), 터커앤드어소시에이트(Turker & Associate) 등과 공동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 10개의 벤처기업을 선정해 마케팅 등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미국연방정부 발주물량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기술협력과 수익창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KVC 001-1-703-399-2860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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