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광주·전남연구센터 설립 반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해 말 기획예산처가 「구조조정에 역행한다」는 이유로 유보시킨 광통신 관련 광주·전남연구센터 분원을 재추진할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지자 파견대상 연구원들이 강력 반발.
특히 당사자인 ETRI 광소자기술연구부 소속 41명 가운데 40명이 연구과제를 광주로 이전할 경우 국내외 다른 산업체나 연구기관으로 옮기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분원설치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산업기술연구회 관계자는 『광주 분원설치는 지난해 말 열린 이사회에서 유보된 사항』이라고 일보 후퇴하는가 하면 정통부 관계자 역시 『분원설치 추진의사도 없을 뿐만 아니라 조직관련 소관은 기획예산처이기 때문에 관심없다』는 등 진화에 부심.
ETRI의 한 관계자는 『과제수주 등 현실적인 문제를 감안하면 광주분원 설치는 바람직하지만 내부 반발에 어정쩡한 상태』라며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할 것 같다』고 한마디.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