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대표 신박제)는 20만여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전기주전자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 「에센스」(Essence)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필립스전자가 이달초 출시한 에센스 전기주전자는 20∼40대의 가정주부뿐 아니라 가스레인지나 주전자가 없는 사무실 직원에게 알맞은 제품.
이 제품은 기존 커피포트에 비해 4배 정도 빨리 물을 끓일 수 있고 스테인리스 평면 열판을 사용해 위생적이며 자동전원차단기능이 있어 안전하다. 또 360도 회전판에 놓여 있어 들고 놓기가 편리하며 수위표시창이 양쪽에 있어 수량을 확인하기도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필립스전자는 이 제품을 1.2L급(7만5000원)과 1.5L급(8만5000원) 두종류로 선보였는데 출시를 기념해 시중 백화점에서 한국네슬레와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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