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복합장르 모바일게임 개발

모바일게임 전문업체인 컴투스(대표 박지영 http://www.com2us.com)는 롤플레잉과 전략 시뮬레이션이 결합된 복합장르의 모바일 게임 「세인트페노아」를 개발, LG텔레콤 019를 통해 서비스에 나선다.

「세인트페노아」는 8개의 종족 중 하나를 선택, 캐릭터를 키우고 성과 영지를 지키며 세력을 확장하는 게임이다. 공격·방어·특수기술 등 여섯가지 기술길드에서 80여가지의 기술을 익힐 수 있으며, 여섯가지 마법길드를 통해 100여가지 마법을 수련할 수 있다

또한 전략시뮬레이션 형태인 「영지전」이 있어 영지 전용 전략 유닛을 통해 전체 게임과 다른 독립성을 유지하며, 독특한 대전시스템과 상호교류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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