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분야에 포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미국 직원의 3% 가량인 400명을 감원했다고 인터넷뉴스 「C넷」(http://www.cnet.com)이 17일 밝혔다.
미국 뉴욕에 본사가 있는 이 회사는 미국에만 약 1만5000명의 컨설턴트가 있으며 전세계으로는 3만5000명의 컨설턴트를 두고 있다.
지난주 단행된 이번 감원조치는 주로 미국 동부지역에 있는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했다.
감원과 관련, PwC의 대변인은 『우리는 정기적으로 인력을 재조정하고 있다』며 『올해 인력을 충원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5대 컨설팅업체중 하나인 이 회사는 현재 고객관리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마켓플레이스 등 IT관련 분야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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