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17일 19인치 완전평면 모니터인 플래트론 915FT와 플래트론 995F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 출시된 완전평면 모니터 중 가장 큰 크기로 0.24㎜ 스트라이프 피치 방식을 사용하고 바이너리코드 케이블을 내장해 기존의 도트 피치 방식 모니터에 비해 색감과 화질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모니터 화면의 내면과 외면이 모두 평평한 완전평면 방식이기 때문에 화면 반사를 줄여 눈의 피로를 줄였다. 모니터 조작은 손끝만 살짝 스쳐도 미세전류에 의해 화면이 쉽게 조정되는 소프트센서 버튼을 채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인터페이스는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방식이며 최대 해상도는 1600×1200이다.
LG전자는 이번 19인치 제품 출시로 기존 17인치에 이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춰 올해 전체 모니터 시장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평면 모니터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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