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17일 보급형 레이저프린터 「레이저젯 6L프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HP가 개발한 해상도 향상 기술을 적용하고 초미립 토너를 사용해 출력 품질을 높였으며 HP의 특허 기술인 인스턴트온퓨저를 적용해 예열 시간을 없애 전원을 켠 후 18초 만에 첫 페이지를 출력할 수 있다.
지원해상도는 600dpi이며 출력 속도는 분당 6장이다.
특히 이 제품은 절약 모드를 사용할 경우 토너를 50% 가량 절감할 수 있으며 절전모드 기능을 갖춰 전력 소모를 줄이는 등 유지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또 A4 용지 이외에 편지지, 카드용지, 투명필름 등 다양한 크기와 용지에 인쇄할 수 있으며 윈도 3.1/95/98/2000, 윈도 NT 등의 환경을 지원한다. 소비자 가격은 48만원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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