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전문업체인 트래블러스카드인터내셔널(대표 이중백)은 자사 발행 전자화폐인 「이포켓」이 최근 발매 한달여만에 1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초기 시장진입여건을 감안하면 범용 전자화폐로는 기록적인 수준으로, 꾸준한 매출 신장이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48개 가맹점을 통해 판매된 이포켓은 인터넷 유료사이트 결제 전용 온라인 전자화폐로 재충전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트래블러스카드인터내셔널은 한국투자신탁·한국기술투자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전자화폐 전문 벤처기업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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