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유통업체인 카이젤이 공격적인 브랜드가치 극대화에 역점을 둔 2001년 사업계획을 확정, 16일 발표했다.
카이젤(대표 임창호 http://www.kiser.co.kr)은 올해 사업의 목표를 브랜드가치 극대화로 잡고 이를 위해 아웃소싱 증대를 통한 품목다양화와 애프터서비스(AS) 강화는 물론 광고판촉 확대 및 유통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카이젤은 우선 개발기간을 최소화하면서도 이른 기간에 품목을 다양화하기 위해 면도기·드라이어·훈제기·스타일링기·토스터·다리미 등 다양한 품목을 아웃소싱으로 대체키로 했다. 또 고객만족을 위해 AS지원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AS기간을 기존 5일에서 3일로 단축하는 한편 AS지정점을 10개에서 15개 이상으로 늘리고 홈페이지를 통해 AS접수도 가능토록 했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서는 대형 유통채널 공급이 주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TV홈쇼핑·할인점·양판점 등의 입점률 증대 및 입점품목 다양화에 주력해 올해 지난해 180억원보다 40% 가량 성장한 2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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