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컴포넌트컨소시엄(KCSC 회장 오길록)은 올해 컴포넌트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표준화를 활성화하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KCSC는 이를 위해 △컴포넌트 홍보 및 인식확산 △컴포넌트 정보제공 및 성공사례 보급 △컴포넌트 수출품목 발굴 및 수출지원체제 구축 △사례 중심의 컴포넌트 인력양성 교육 △공공·수출영역 중심의 컴포넌트 표준화 활성화 등에 전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KCSC는 우선 1년 동안 4차례에 걸쳐 「우수 SW컴포넌트 공모대상」 시상제도를 운영,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권장하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컴포넌트 등록 캠페인을 실시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또 국내에서 개발한 컴포넌트를 수집, 데이터베이스화해 정보교류 및 SW유통의 발판을 마련하고 분기별로 워크숍 및 공개세미나를 개최, 국내외 컴포넌트 성공 및 실패사례를 발굴하고 효율적인 컴포넌트 개발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KCSC는 이와 별도로 「수출 SW컴포넌트 개발자 협의회」를 설치해 수출이 가능한 컴포넌트 제품을 발굴하고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세계시장 개척을 위해 국제 공동개발 사업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컴포넌트 표준화와 관련해서는 OMG 가입 추진 및 OMG 회의를 국내에서 개최하는 등 국내외 컴포넌트 표준화 단체와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KCSC는 올해 컴포넌트 명세표준 수립에 이어 기반기술 표준연구 및 개발도구 평가, 개발표준안 제정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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