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호서대벤처전문대학원의 교수들과 학생들이 설립한 씨뉴(대표 신동욱)는 소망을 담은 양초를 유료로 구입해 사이버 공간에서 불을 밝혀둘 수 있는 기원 사이트 캔들러브(http://www.candlelove.co.kr)를 오픈했다.
캔들러브는 각각의 캔들룸으로 구성되며 개설자와 구성원들이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용한다. 각 룸에서는 구성원들의 소망이 담긴 양초에 불을 밝힐 수 있으며, 양초의 불은 방문횟수 등 구성원들의 소망에 대한 정성에 따라 불꽃밝기와 길이가 변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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