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전문업체인 이코인(대표 김대욱 http://www.ecoin.co.kr)은 설 명절을 기념해 인터넷 세뱃돈 1000원권을 2001장 한정 발행, 16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발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1000원권 인터넷 세뱃돈은 인터넷을 즐기는 초중고 청소년층을 겨냥한 상품으로, 영화·만화·게임·음악 등 200여개의 인터넷 유료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 이코인은 기념행사로 이달말까지 추첨을 통해 뱀띠생 네티즌에게 인터넷 세뱃돈 100장을 무료 증정키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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