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전(대표 최천우 http://www.misco21.com)이 무인요금계산기를 개발, 4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무인요금계산기는 1000원권 뿐 아니라 5000원권 지폐 거스름돈 처리기능을 갖춰 고액권 사용이 많은 국내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됐으며 거스름돈 지폐를 기존 제품의 3배에 가까운 2000장까지 수납할 수 있도록 해 잦은 지폐 보충으로 인한 관리상의 어려움을 해소시켰다.
이 제품은 208종류의 할인권을 구분해 각종 집계·통계자료와 고장 발생 여부를 중앙관리 컴퓨터로 전송해 주고 외함 및 내부 메커니즘을 내구성이 강한 알루미늄 합금 및 스테인리스를 사용하고 있어 매연 및 습기에 강하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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