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마포럼(회장 나기용)은 국내 소형·단편 애니메이션을 총망라하는 「2001 애니마포럼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실험성 높은 50여편의 소형·단편 애니메이션을 「삶 그리고 일상의 파편」 등 5개의 소주제로 나눠 상영하는 등 국내 단편 애니메이션의 현주소를 점검하게 된다.
상영작은 대한민국 영상만화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시절」과 히로시마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명하 감독의 「존재」, 전승일 감독의 신작 「미메시스 TV-에피소드 1」 등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 수상작들이다.
부대행사로는 「웹(플래시) 애니메이션 기술 세미나」가 28일 저녁에 개최되며 30일에는 단편 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의 교류를 위한 「창작자의 밤」이 열릴 예정이다.
문의 (02)755-9510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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