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엔타즈(대표 김현수)는 온라인 올림픽게임 「올림피아즈」(http://www.olympiaz.com)를 개발, 16일부터 서비스에 나선다.
이 회사는 이를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방침아래 미국·일본업체 등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이 협상이 마무리되면 이르면 올해 상반기중 「올림피아즈」를 미국과 일본 등지에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올림피아즈」는 80년대 전자오락실에서 인기를 끌었던 올림픽게임을 웹상으로 옮긴 게임으로 110m 허들 경기, 해머 던지기, 양궁 등 3종목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해 우승자를 가린다. 또 우승자들을 대상으로 블루마블 형태의 경품게임을 진행해 오디오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1회 시도에 100원을 받는 유료서비스이며 지불은 소액결제 시스템을 통하거나 제휴된 포인트 제공업체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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