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신형 액정 「저온 CG 실리콘」을 채택한 액정표시장치(LCD) 시제품<사진>을 처음으로 지난주말 공개했다.
샤프가 선보인 시제품은 7인치형으로 소형이지만 해상도는 1280×768도트(210dpi)나 된다. 또 액정 기판 내부에 제어회로 등 각종 회로를 넣을 수 있어 현행 아모퍼스 기종보다도 선명하게 표시할 수 있으면서 적은 전력을 소비하는 특징을 지닌다. 제조비용도 낮출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샤프는 이 시제품을 내년 말부터 휴대폰이나 개인정보단말기(PDA) 등의 디스플레이용(2∼7인치)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5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6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1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브랜드 뉴스룸
×



















